차트 한번 보죠~


 

전부 같은 시간대에 변곡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들 대략 3시40분쯤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트모양입니다.

그리고 가장 가르쳐드리고 싶은 차트의 모양이지요.

 

내용은 기술적분석 게시판의 스토캐스틱 강의와, 다이버전스 강의 그리고 볼린저밴드 강의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5분 차트로 그림을 보여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6배수 차트인 30분 차트를 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30분 차트에서 변화를 감지하면 1/6에 해당하는 차트에서 진입의 시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토캐스틱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나름의 1/2차트 또 1/3차트 등의 원리로 스토캐스틱의 %K를 연구하는 편인데, 이러한 부분은 기회가 되면 조금 깊게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아래의 차트들을 쭉 보시면 다이버전스라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나름 기술적분석을 조금 해보신 분들이실겁니다.

다이버전스로 해석하셔도 좋구요. 저는 다이버전스라기 보다는 그냥 변화의 뉘앙스가 풍기는 시점을 찾는 작업쯤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다이버전스를 공부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맞을때도 많지만 또 틀린 경우도 허다합니다.

때문에 다이버전스만을 보고 진입한다는 것은 죄송하지만 조금 무식(?)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거칠죠?..^^ 죄송합니다.

 

조금의 확률을 더 높여서 진입하자는 취지입니다.

충분히 미래의 이러한 움직임 또한 구별이 가능합니다. 차차 설명드리지요.

 

여기서 보셨으면 하는 것은 볼린저밴드 채널 하단과 상단에 위치했을 때 지지를 받았을 때 혹은 저항을 받았을 때 스토캐스틱과 RSI의 추세를 봐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볼린저밴드 강의에서 가격은 왠만하면 채널의 상.하단에서 저항 혹은 지지가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래 차트들이 모두 그러하지요? 이후 채널 상.하단에서 반대의 캔들이 나오고 스토캐스틱과 RSI의 추세를 봐주세요. 

(저점상승 : 상승가능성. 고점하락 : 하락가능성)

 

이렇게 가격과 보조지표의 추세가 다르거나 기울기의 각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특히 스토캐스틱의 경우 평균값의 시차때문입니다. 조금 말이 어렵지만, 대략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볼린저밴드 강의 끝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깊게 강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차트만 반대 방향이죠? 매도진입하면 좋은 구간이었습니다.

 

제가 매수진입하면 좋은 모양을 자주 보여드리는 것은 우리 카페에 외환거래 이외에 현물거래를 하시는분들이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들도 기술적분석으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다만 현물(주식)거래하시는 분들은 종목별로 기술적분석을 조금 달리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부분은 각자 조금 노력하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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