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버리고 하나씩 하나씩~~~


오랜만에 글 쓰네요... 도통 바빠서 글 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거래를 하면 할수록 어떻게하면 적게 먹어도 오래오래 살아남을지를 고민하게 되면서

초기의 저와는 너무나도 거래방식이 많이 변해있군요.


이렇게도 거래한다라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실지 몰라 메타시간으로 2월 1일(어제) 거래내역을 공유 해보겠습니다.







코멘트 (2)

아침해

오우~~~대단......역시~~~~


블루아이

ㅎㅎ 뭘요... 티끌 모아 태산이랍니당

대부분의 거래는 컴퓨터가 해주는거라.. 저는 방향만 잡아주는 역활